After the serious claims being made by Melanie Fontana & Arschtritt Lindgren, V UNION is compelled to step in and report this matter to @bts_bighit. Taking full credit for the work of a team and appropriating the success that has been wholly driven by Taehyung is unacceptable.

멜라니 폰타나와 린드그렌의 주장들의 심각성을 본 후 이 문제를 빅히트에 보고해야한다고 판단됩니다. 방탄소년단의 뷔, 김태형이 추진했고 한 팀으로 함께 작업한 일을 전폭적으로 본인들만이 작업했다는 것과 곡의 성과를 본인들이 세운 공으로 주장하는 것을 용납할 수 없습니다.

@bts_bighit

We request everyone to mail @BigHitEnt using the template below and ensure that they step in to manage this escalating situation accordingly.

빅히트가 이 상황을 해결하도록 모두 아래 템플릿을 사용하여 빅히트에 이메일을 보내주시길 요청드립니다.

@bts_bighit https://docs.google.com/document/d/1hBRZP_wPQlBx08h2Ujbl0raOV9OsSekIKYZanC28Frg/edit?usp=drivesd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