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영입니다.@.@
오늘이 NCT127이 데뷔한 지 4년째 되는 날이라고 해요. 늘 한해 한해가 지나갈 때마다 글을 올리면서 그때의 나의 마음은 어떤 상태 인지도 생각해보는 계기들이 생기는 것 같아요.

#NCT127 #DOYOUNG
4년이라는 시간과 5년 차 아이돌이라는
수식어가 어슴푸레 경험이 쌓이면서 생각도 많아지고 하나하나가 조심스러워지거나 과감하게 생각해보게 되는 소중하면서도 어려운 시간인 것 같아요.
하지만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 그리고 그 시간 동안 저의, 우리의 생각은 어떻게 달라졌는지..
그런 것들과는 전혀 상관없는 부분이 있어요.

바로 시즈니들과 우리의 관계인 것 같아요.
온전히 시즈니들과 우리의 시간이 지나고 시간이 쌓이면서 믿음을 더 키워 나가는 것 같아요.
시간이 지나면서 성장하고 변해가고 배우고 나아가는 과정에 함께 해줘서 고마워요.
늘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할 수 있게 해주어서 고마워요.

믿어주는 시즈니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아이돌이 될 수 있게 열심히 할게요. 고마움 그 이상으로 고마워요.
서로를 믿으며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

축하해요 시즈니. 고마워요 멤버들 -도영

#NCT127 #DOYOUNG
#4th_anniversary_NCT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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