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곤-바스키아 캐릭터 분석>???
제느낌 제 주관대로 만들어가는 캐릭터입니다.
엘리트of엘리트 인데 부모가 만들어준 탄탄대로 마다하고 집안이랑 연끊고서 혁명군활동하는 리더. 항상 위험한 일 있을때마다 선두에 서고 다른사람들이 걱정하면 자기 가족은 이제 여기밖에없으니 자기가 지켜야 한다며 힘없고 청초하게 웃는 사람
열혈 소년병. 바스키아 혁명군을 동경하며 입단했는데 그사이 마을이 폭격맞아서 일가족 친척 모두 죽음을 맞이함.. 그이후로 복수심에불타서 무조건 뭐를하든 자원해서 하고 화염병 만들고서는 죽음을 다짐하면서 적진으로 향한다 불꽃속에서 사랑하는 부모님 여동생을 떠올리는중..
길거리 건달로 살다가 억울하게 누명씌이고 정부군에의해 죽을뻔함. 그때 바스키아 혁명군이 목숨을 구해주고, 이를 계기로 입단함. 길거리생활로인해 인맥이나 지리등에 통달해서 혁명군의 눈역할을 한다. 보통 망을 보거나 속보를 알려오거나 퇴로를 구축하는일을 함. 후퇴중 경찰 눈 속여보겠다고
다른길로갔는데 어떻게 경찰이 본인쪽을 따라와서 어케숨을까 두리번 하는중..
열심히 공부만하던애.. 혁명의 ㅎ도 몰랐는데 어느날 길가다 전쟁으로 부모를 잃고 구걸하고있는 아이들을보며 공부가 다 뭣이다냐 하고 그길로 혁명군 입단.. 첨엔 뭣도 모르고 어버버 했는데 일단 얘가 이전에는 혁명군관련이 1도없고 얼굴도 멀끔해서 대외적 업무를 맡아서 하는편. 약간 이중스파이
아무것도 모르고 시골에서 평화롭게 살던 소년. 전쟁으로 가족을 잃고 망연자실하고있는데 리더가 손 내밀어줘서 합류하게 되었다. 특기는 정부군 막사에 천진한 얼굴로 들어가서 구걸하다가 폭탄터트리고 연막친후에 도주하기. 혼자서 박살낸 주둔지가 몇개인지 셀수도없다. 이젠 복수심이아닌 의무감
으로 활동하는중..옷은 넝마가 되었지만 돌아가신 어머니가 마지막으로 사준 옷이라 벗을 수 없다.
엄마도 혁명군 아빠도 혁명군 얘는 그냥 혁명군 될 수 밖에없는 운명적데스티니. 유일하게 현상금 걸려있고 사진은 죽음을 각오하고 영정사진st로 동료가 찍어준게 흘러흘러 정부로가서 수배사진으로 쓰이는중 현 세대의 혁명군을 실질적으로 조직한 인물. 이 사진으로 약간의 팬클럽도 생겨서 정부군
이 얘 이미지 박살내려고 더러운 가짜뉴스도 뿌리는등의 파렴치한 행동들을 서슴치않음 엄빠도 유명했다보니 고위 간부들이 신경을 많이쓰는 인물
막내라는이유로 소식지 전달책을 맡은애. 더 폼나는일을 하고싶다고 투덜대지만 누구보다 열심히 함. 호외요호외~하는 걔 ㅇㅇ 하다가 정부군 포로로 잡혀가는데 절대 밝힐수없다고 고문도 감내하고자하는 면모를 보임. 포로가되면서 엄청 내면적으로 단단해지고 성장하는 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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